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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한류 본거지 서울에 국내 최초 K-POP 공연장 짓겠다"


입력 2017.06.14 00:01 수정 2017.06.13 21:30        박진여 기자

서울시, 창동·상계 일대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조성

한류가 국가경쟁력으로 성장하며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한류 본거지인 서울에 K-POP 전용 공연장이 없다는 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서울시, 창동·상계 일대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조성

한류가 국가경쟁력으로 성장하며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한류 본거지인 서울에 K-POP 전용 공연장이 없다는 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4회 정례회에서 "국내 최초의 K-POP 전용 공연장인 '서울아레나'를 짓겠다"면서 "한류의 본거지인 서울에 최적화된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도봉1·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 서울아레나 건립과 관련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 결과가 좋지 않아 건립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 아니냐고 박 시장을 향해 질의했다.

이에 박 시장은 "(적격성) 결과가 좋지 않다면 외자 유치 방식으로라도 반드시 짓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대아세안 외교대장정에 나섰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 특사로 현장에 가보니 한류 열풍이 대단했다"며, 2021년까지 도봉구 창동에 2만 석 규모의 서울아레나를 짓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창동·상계 일대를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조성하고 있다.

한류가 국가경쟁력으로 성장하며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한류 본거지인 서울에 K-POP 전용 공연장이 없다는 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자료사진) ⓒ서울시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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