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정치적 우려 완화 영향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가지수는 전장보다 37.46p(0.18%) 상승한 2,1173.6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전장보다 3.81p(0.16%) 높은 2433.14, 나스닥 지수는22.32포인트(0.36%) 높은 6,297.38을 기록했다.
이날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은 청문회 모두 발언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안관에 대한 수사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그의 발언이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분석에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헬스케어, 소재, 부동산, 기술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 업종은 1.5% 하락했다.
한편 이날 국제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47달러(5.13%) 급락한 45.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