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사전 예매량 10만장…개봉 전부터 1000만 예감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미이라'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영화 배급사인 UPI코리아에 따르면, '미이라'는 4일 현재 압도적인 스코어로 예매율 1위에 올라선 것은 물론, 전체 사전 예매량이 10만 장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여름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과 비슷한 속도다. '부산행'은 개봉 2일 전까지 사전 예매량 8만 9079장을 기록한 바 있다. 또 개봉 이틀 전까지 사전 예매량 6만 2502장을 기록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원더우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블록버스터 경쟁작들이 줄줄이 개봉한 가운데 기록한 수치여서 '미이라'의 파워를 더욱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다 깨어난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가 전 세계를 파괴하려 하자, 이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닉(톰 크루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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