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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우 김상중 전속모델 발탁


입력 2017.06.01 14:24 수정 2017.06.01 14:25        배상철 기자
MG새마을금고는 배우 김상중을 신규모델로 발탁하고 기존 모델인 유호정과 호흡을 맞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는 배우 김상중을 신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상중은 다양한 연기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긴밀히 소통해왔으며 10여 년간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며 쌓아온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중에 호감을 받아왔다.

객관적이고 진솔한 이미지로 남녀모두에게 고른 사랑을 받는 김상중과 단아하면서 우아한 이미지의 기존 모델 배우 유호정은 MG새마을금고의 이미지와 연결돼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새마을금고는 김상중과 유호정이 호흡을 맞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Move to great, MG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MG새마을금고가 금융의 더 큰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의지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새 광고는 1일 공중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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