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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차관 이금로 인천지검장…대검차장 봉욱 서울동부지검장


입력 2017.05.21 15:42 수정 2017.05.21 15:43        문현구 기자

청와대 법무비서관에는 김형연 서울고법 전 판사 임명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김수남 검찰총장 이임식에서 김 총장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특별수사본부장 이었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 4월 21일 법무부 내의 대표적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 라인으로 지목되온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과 '돈봉투가 오가는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임 법무부 차관에 이금로(51·사법연수원 20기) 인천지검장,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봉욱(51·연수원 19기) 서울동부지검장을 각각 임명했다.

청와대 법무비서관에는 김형연(51·연수원 29기) 서울고법 전 판사를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러한 내용의 법무부·검찰 및 청와대 인선을 발표했다.

앞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돈 봉투 회식' 파문 여파로 이창재 법무차관과 김주현 대검차장은 지난 19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문현구 기자 (moonh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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