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대선후보 일정] 홍준표, 깜깜이 선거 시작 첫날 다시 부산·대구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3일 석가탄신일이자 여론조사 공표 금지 첫날, 동남풍의 근원지인 부산과 대구를 찾는다.
홍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석가탄신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거행되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에는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격려 방문할 계획이다. 홍 후보는 지난달 23일 밝혔던 경찰·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공약을 언급하며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검찰과 경찰이 동일한 수사기관으로서 상호 견제할 수 있게 할 것임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후 자리를 옮겨 오후 4시 30분 부산 비프광장로에서 ‘부산대첩’, 오후 7시40분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구대첩’을 통해 ‘골든크로스’의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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