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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대선후보 일정] 홍준표, 공식선거운동 후 처음으로 호남·제주 찾아


입력 2017.05.01 02:07 수정 2017.05.01 06:50        한장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열린 '제2차 서울대첩'에 참석해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1일 공식선거운동 이후 처음으로 호남과 제주를 찾는다. 이어 대전을 찾아 충청권 지지층 결속에 나선다.

홍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제주도 방문해 제주도 맞춤공약을 발표한다. 이어 제주 동문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거점유세를 갖는다. 제2공항 조기개항과 제주신항만 조기 완공 등이 공약에 포함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거점 유세를 마친 홍 후보는 광주광역시로 올라와 군공항 이전과 스마트시티 조성, 농수산 및 전력분야 사물인터넷 시범특구 조성 등 광주·전남지역 맞춤공약을 밝힐 계획이다.

이후 전북 전주를 찾는다. 홍 후보의 부인 이순삼 여사의 고향이 전북 부안이다. 지난달 1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가진 뒤 첫 방문지로 전북 새만금을 찾았을 정도로 전북은 홍 후보에게 특별한 지역이라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그는 전북도의회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한 뒤 전주 전동성당 맞은편 광장에서 거점유세를 갖는다.

이후 대전 서대전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충청영남대첩을 갖는다.

한장희 기자 (jhyk77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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