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격보다 품질로 승부수 던질 것
LG전자는 27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TV사업 전략에 대해 "저가 TV 시장 점유율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2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을 보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보다는 품질과 화질도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검찰, 이재명 2심 무죄에 "대법원 상고할 것"
[단독] 국민의힘, 우원식 국회의장에 '27일 본회의 연기' 요청
권성동, 대전 일정 도중 '이재명 무죄' 접하자 "대법원서 파기환송할 것"
이재명 무죄에…한동훈 "거짓말 면허증" 홍준표 "이현령 비현령" 오세훈 "정의 세워야"
"교소도에 있는 우리 애 어쩌라고…" 산불나자 항의하고 난리 난 옥바라지 카페
"우리 주민들 구해야 해…" 불길 속 들어간 이장 가족, 끝내 숨진 채 발견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에…테마주 줄줄이 ‘상한가’
· 삼성카드, 배당락일 영향에 7%대 약세
· ‘우원식 테마주’ 코오롱모빌리티, 이재명 2심 선고 앞두고 23% 강세
· 구리값 1만달러 재돌파 …관련株, 장 초반 ‘급등’
· 국찐이빵·포켓몬빵보다 ‘크보빵’…SPC삼립 6%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