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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지역 소외 계층에 맞춤형 공헌 사업


입력 2017.04.21 11:01 수정 2017.04.21 11:02        배상철 기자
MG새마을금고는 행정자치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소외 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는 행정자치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형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전국 1210개 지역 새마을금고는 223개 지자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추진해왔다.

징역희망공헌사업은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으로 발굴·진행되며 주로 학생, 독거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이 대상이다.

인천 동구의 5개 새마을금고는 동구청, 지역 기업 등과 ‘재단법인 동구 꿈드림 장학회’를 구성해 지역 우수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각각 2500만원씩 지역 내 학업,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북 구미시에서는 19개 새마을금고가 2011년부터 매년 5000만원씩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누적 지원금은 총 3억원에 달하며 2020년까지 매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광주 동구에서는 지역 독거노인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당 지역 10개 새마을금고는 2014년부터 매년 방한화, 연탄, 소화기 등 물품 및 성금 총 4000만원을 지원했다.

전남 여수시에서는 13개 새마을 금고가 함께 2010년부터 7년간 총 9600만원을 아동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전달했다.

강원도 지역 새마을금고에서도 해당 지역의 경찰서와 협업해 자립기반이 취약한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경제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실시한 사업의 지원건수는 9523건으로 수혜자는 3만7108명, 수혜기관은 1만1322개로 집계됐다. 총 지원액은 82억631만원이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지역 사회의 질을 높이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은 협동조합이 꼭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회적·경제적 지원 활동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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