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 '에비앙 스파' 오픈
시그니엘서울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와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세 번째로 '에비앙 스파(evian® SPA)'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에비앙 스파 인테리어의 핵심은 자연 본연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중감각공간이라는 점이다. 릴렉세이션룸 벽면에는 영상 장치인 미디어 시그니처를 설치해 에비앙 산맥 천혜의 풍경을 담았고, 각각의 트리트먼트 룸 유리에는 스카이 라이브 기능을 도입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태양의 사이클을 스파 내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쿠아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빛과 바람, 물과 흙, 풀과 나무 등 알프스의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원음을 전하고, 미네랄과 산소의 신선함을 담은 에비앙 시그니처 디퓨저는 트리트먼트에 오롯이 집중하게 만든다.
에비앙 스파 프로그램은 우리 몸의 60% 이상이 물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알프스 산맥 꼭대기에서 시작해 빙하 퇴적층을 통과해 샘에 도달하는 15년 물의 여행을 닮은 시그니처 트리트먼트는 생기 넘치는 컨디션을 선물한다.
시그니엘서울에서는 디럭스룸 1박과 에비앙 스파의 '아흐모니 수브리머(Harmonie Sublime)' 1인 코스가 포함된 에비앙 스파 스페셜 '딥 릴렉세이션(Deep Relax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흐모니 수브리머 케어는 '세레스트' 체험 코스의 60분 전신 케어 트리트먼트로 뭉친 근육을 이완하고 심신안정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5월31일까지다. 가격은 56만원(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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