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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휴대폰 직접서명 인증서비스 오픈


입력 2017.03.22 08:36 수정 2017.03.22 08:37        부광우 기자

모바일 기기 직접서명 인증방식 자체 개발

공인인증서 없이 자동차·해외여행보험 가입

현대해상의 모델인 배우 손예진이 22일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본인 인증 방식인 '휴대폰 직접서명' 서비스 개발 소식을 전하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은 22일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본인 인증 방식인 '휴대폰 직접서명'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직접서명 인증서비스는 고객이 계약체결을 위한 본인 확인 시 종이서류에 서명하는 것과 유사하게 모바일 기기에 직접 서명하는 방식으로, 하이카 다이렉트자동차보험과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등 현대해상 인터넷전용(CM)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도입됐다.

고객들은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보험료 계산과 상품 가입 시 공인인증 전자서명 또는 휴대폰 직접서명 방식 중 1가지를 선택해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해킹 등의 위험으로부터 계약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고객의 직접서명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저장하는 프로세스를 적용, 계약체결의 안전성과 신뢰성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공인전자문서센터는 전자문서의 보관 또는 증명 등 전자문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등록된 모든 문서는 법률적으로 종이 문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

이경식 현대해상 전략채널마케팅본부장은 "현대해상 다이렉트 전용상품은 가입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이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환경과 플랫폼 구축 등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이렉트 채널의 핀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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