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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앱연구소 사용자 100만 돌파...1만4000건 의견 전달


입력 2017.03.03 16:48 수정 2017.03.03 16:55        한성안 기자

연구프로젝트 사용자가 미리 경험 및 개선하는 공간

네앱연구소 통해 ‘라이트홈’ ‘네이버홈 커버’ 정식 오픈

숫자로 보는 네앱연구소 현황. 연구 참여자 수와 연구한 기능에 대한 설명.ⓒ네이버
네이버는 ‘네앱연구소’가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네이버 프로젝트의 실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오픈한 네앱연구소는 네이버가 연구 중인 프로젝트를 사용자가 미리 경험하고 함께 개선해나가는 공간으로 새로운 기능을 사전에 선보이고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 여부 등을 결정한다.

오픈 후 10개월 동안 네앱연구소에는 100만여명이 참여, 그 중 10대 사용자가 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1만4000여건의 의견이 전달됐다.

네이버는 그동안 네앱연구소를 통해 17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사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라이트홈’, ‘네이버홈 커버’를 정식 오픈했다.

‘나이트 모드’와 같이 연구 종료 대상이었던 기능도 사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 및 유지에 성공하기도 했다.

최근 네앱연구소는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엔진 ‘네이버i’와 이미지 용량을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는 '데이터 세이버'를 선보이는 등 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험하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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