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스타일러, 1월에만 1만대 넘게 판매"
일 최대 판매량 1100대...주간 최대 판매량 2500대
4분에 1대씩 팔리는 꼴...지난해 연간 판매량 60%↑
LG전자는 6일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가 국내시장에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1만대 넘게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약 4분에 1대씩 팔린 것이다.
LG전자는 스타일러의 하루 최대 판매량 1100대, 주간 최대 판매량 2500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도 전년도 대비 60% 이상 늘어났다.
LG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행어’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주는 기능을 가진 LG전자 의류관리기다.
스타일러는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유력 건축전문월간지 ‘아키텍처럴 레코드’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에 선정됐다. 또 미국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도 ‘고효율 세탁기’부분에서 스타일러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사장)은 “스타일러가 제시한 의류관리 개념이 가전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적극 선보이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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