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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스웨덴중앙은행 총괄이사회 총재 면담


입력 2017.01.17 12:44 수정 2017.01.17 12:44        이나영 기자
17일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왼쪽부터) 안네 회글룬드 주한스웨덴 대사, 수산네 에버스테인 스웨덴중앙은행 총괄이사회 의장, 이주열 총재, 스테판 잉버스 스웨덴중앙은행 총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오전 10시 한국은행에서 스웨덴중앙은행의 수산네 에버스테인 총괄이사회 의장과 스테판 잉버스 총재 등 방문단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와 에버스테인 의장 등은 면담에서 양국의 경제 및 금융 상황, 기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 후 향후 양국 중앙은행 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스웨덴중앙은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중앙은행(1668년 설립)으로 스웨덴 헌법 상 기관이며, 이 은행의 설립 300주년을 기념해 1968년 노벨경제학상이 제정됐다.

총괄이사회, 총재 등을 포함하는 집행이사회 그리고 집행이사회 산하 7개 부서로 구성돼 있으며, 집행이사회는 통화신용정책, 금융안정정책, 내부경영 및 예산 등 중앙은행의 전반적인 업무에 관한 의사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오는 18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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