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스웨덴중앙은행 총괄이사회 총재 면담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오전 10시 한국은행에서 스웨덴중앙은행의 수산네 에버스테인 총괄이사회 의장과 스테판 잉버스 총재 등 방문단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와 에버스테인 의장 등은 면담에서 양국의 경제 및 금융 상황, 기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 후 향후 양국 중앙은행 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스웨덴중앙은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중앙은행(1668년 설립)으로 스웨덴 헌법 상 기관이며, 이 은행의 설립 300주년을 기념해 1968년 노벨경제학상이 제정됐다.
총괄이사회, 총재 등을 포함하는 집행이사회 그리고 집행이사회 산하 7개 부서로 구성돼 있으며, 집행이사회는 통화신용정책, 금융안정정책, 내부경영 및 예산 등 중앙은행의 전반적인 업무에 관한 의사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오는 18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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