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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독자 안전관리시스템' 국제기준 충족 재입증


입력 2017.01.04 13:33 수정 2017.01.04 13:38        이광영 기자

항공운송평가제도 IOSA 다섯번째 인증·운항 등 955개 항목 심사

제주항공이 받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주관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9th Edition’인증서.ⓒ제주항공

항공운송평가제도 IOSA 다섯번째 인증·운항 등 955개 항목 심사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대표 최규남)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안전운항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이 국제 기준 충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주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9th Edition’에 무결점으로 인증을 마쳐 세계 기준의 안전운항 관리시스템을 입증 받았다고 4일 밝혔다.

IOSA는 IATA가 주관하는 항공사의 안전운항, 품질보증 관리체계에 대한 평가 시스템이며, 인증기준은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국가 항공당국과 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제주항공은 2009년 1월 처음으로 IOSA 인증을 받은 후 2년마다 업그레이드 된 인증을 재획득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이번에 인증 받은 ‘IOSA 9th Edition’은 최신 안전기준을 적용한 평가방식이다.

제주항공은 ‘IOSA 9th Edition’ 인증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IATA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운항, 정비, 객실, 운송, 항공보안 등 모두 8개 분야에 걸쳐 955개에 달하는 평가항목을 심사 받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이 인증 받은 ‘IOSA 9th edition’은 제주항공이 최고 수준의 국제기준에서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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