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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우이신설 경전철에 3850억원 지원...시민편의 증진 기대


입력 2016.12.15 09:35 수정 2016.12.15 09:35        배근미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자투자사업에 총 3850억원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착공 후 설계변경과 공사중단 등 진통을 겪었던 이번 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 사업으로 내년 8월 개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공될 경우 서울 동북부 지역의 도심접근성 향상과 강남 및 강북지역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신보는 전체 민자시장 규모가 감소하는 현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총 2조5905억원의 SOC보증을 공급해 정부의 민자투자 활성화 정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도영 신보 SOC보증부장은 "민간투자 시장규모의 감소에도 적극적이고 적시적인 SOC 보증 공급을 통해 민자사업 활성화를 통한 국민경제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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