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이사회서 400억원 출자 결정
포스코가 12일 리튬 설비투자를 위해 계열사 ㈜포스코이에스엠에 400억원 출자를 지난 9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는 공시를 통해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리튬이온전지용 양극재 제조시설 투자 및 운영 자금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출자일은 이달 30일이다. 포스코는 포스코이에스엠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05만2230주를 취득할 방침이다.
한편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 9일 이사회서 연임 이유로 “리튬추출 기술·이차전지 소재기술 등 포스코 고유 기술의 상업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를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