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8년 만에 새 앨범…SBS 가요대전서 첫 무대
가요계의 디바 엄정화(47)가 오는 27일 컴백한다.
12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정화의 신곡이 27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음반 장르와 구성, 활동 계획과 타이틀곡에 대해선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엄정화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음반 계약을 맺고 1년간 음반 준비에 몰두해왔다. 이번 앨범에는 조영철 프로듀서를 비롯해 윤상, 이효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SBS '가요대전'에서 최초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가수보다 영화배우로 더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엄정화가 무대로 돌아오는 건 8년 만이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엄정화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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