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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5~6시 절정”


입력 2016.11.27 17:32 수정 2016.11.27 17:33        스팟뉴스팀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

일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나타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일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시간이 갈수록 혼잡이 극심해지면서 오후 5시에서 6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은 당진나들목→화성휴게소 37.4㎞ 구간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고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8㎞ 등 총 41.2㎞ 구간이 차량 간격이 좁은 상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은 안성나들목→오산나들목 18.1㎞, 달래내고개→ 반포나들목 8.2㎞ 등 총 26.3㎞ 구간에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도 평창나들목→면온나들목 5.7㎞ 등 총 10.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상행선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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