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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그라폴리오 마켓’ 개방…창작자 누구나 콘텐츠 판매


입력 2016.11.14 10:53 수정 2016.11.14 10:55        이배운 기자

콘텐츠 전달 창구 확장…창작자 생태계 개선

네이버 로고 ⓒ네이버
네이버는 14일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디지털콘텐츠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 ‘그라폴리오 마켓’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창작자라면 누구나 그라폴리오에서 본인 인증 후 자신의 콘텐츠샵을 오픈해 스티커·컬러링시트·음원 등의 디지털콘텐츠를 직접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웹툰과 웹소설에 이어 일러스트레이션과 실용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도 창작 생태계를 개선해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라폴리오는 창작자들의 디지털 콘텐츠 판매를 독려하기위해 한 달간 우수한 판매 기록을 낸 이들에게 창작 지원금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총괄 부사장은 “네이버는 그라폴리오 마켓과 더불어 뮤지션리그 마켓과 브이 스토어(V STORE)를 오픈하는 등 창작자들이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전할 수 있는 창구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의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고민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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