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컨콜]삼성전자 "4분기 갤럭시S7‧중저가폰으로 물량 성장 추진"


입력 2016.10.27 10:03 수정 2016.10.27 10:03        이어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등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와 신규 중저가폰 출시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4분기는 연말 성수기 진입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가 직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여전히 시장 수요가 견조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이는 갤럭시S7 시리즈 판매 확대로 작년 동기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저가폰에서도 신규 모델 도입 등을 통해 직전분기 대비 물량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까지는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가 이어지겠지만 갤럭시S8 제품 출시, 사용성 강화, 클라우드 및 삼성페이 확대 등을 통해 사업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입장도 내비췄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까지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차기 플래그쉽 모델 출시로 실적 반등을 추진하겠다”며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디자인 차별화, 카메라 강화 등 사용성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클라우드, 삼성페이 적용 확대 등 소비자에 새로운 가치 제공해 사업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어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