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통3사 '아이폰7' 예약판매 실시...20일까지
구매고객 대상 요금할인 및 서비스 ‘풍성’..21일부터 개통
구매고객 대상 요금할인 및 서비스 ‘풍성’..21일부터 개통
애플의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7’ 시리즈의 예약판매가 13일부터 실시된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이 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등을 예약 판매하고 21일부터 정식 판매 및 개통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아이폰7 구매 고객에게는 각종 요금할인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할인금액을 지원하는 아이폰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고객이 전월 카드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2만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12월까지 이 카드로 아이폰7을 구매한 고객에게 ‘폰세이프 고급형(월 5900원)’ 보험의 6개월 치 이용료를 감면해준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 36GB 등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KT는 아이폰7 구매 고객에 데이터선택699 요금제, Y틴, Y24 등 다양한 요금제와 더불어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 멤버십·제휴카드 추가할인, ‘후후 스팸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폰7과 ‘애플워치’의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 애플워치 시리즈2는 방수 및 위성위치시스템(GPS) 기능이 탑재됐으며 강력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의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아이폰7 예약가입 서비스를 마련하고 선착순 7777명에게는 최우선 개통 혜택인 ‘슈퍼패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 예약 후 30일까지 개통한 고객은 슈피겐 정품 케이스, 보조 배터리 및 강화유리 보호필름로 구성된 ‘웰컴팩’ 또는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3만원 할인권 중에 한 가지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제공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