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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해찬 복당 추진하기로 의견 모았다"


입력 2016.09.19 11:31 수정 2016.09.19 11:31        조정한 기자

더민주 지도부 이 의원 복당 추진하기로 의견 모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4.13 총선 당시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해찬 의원(7선·세종) 복당할 전망이다. 더민주 지도부는 19일 이 전 총리를 복당시키는데 의견을 모았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의 복당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끊임없이 분열을 거듭해서 우리 야권 세력이 약해져왔는데 이제 추미애표 통합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받을 것이다"라며 "작은 통합으로 시작해서 큰 통합으로 이어지기까지 더민주 통합이 수권정당, 정권교체의 신호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6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복당 시점에 대해 "전당대회 날짜가 8월 27일로 잡혔으니 그 이후에 (복당이) 가능할 것이다"고 내다본 바 있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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