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LG전자 'IFA 2016'서 스피커 탑재 블루투스 헤드셋 공개


입력 2016.08.29 11:09 수정 2016.08.29 11:10        이어진 기자

이어폰 없이 음악감상·통화 가능, 생활방수 기능도 적용

LG전자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4종과 무선 마우스 1종 등 스마트 액세서리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LG전자.
LG전자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4종과 무선 마우스 1종 등 스마트 액세서리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액티브(HBS-A100)’는 2개 외장 스피커가 헤드셋에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아도 외장 스테레오 스피커로 통화와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운동 중 땀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활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퀄컴 오디오 코덱을 내장해 24비트 하이파이 음원을 손실없이 재생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미국,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톤플러스 액티브 보급형 모델 HBS-A80과 외장 스피커 1개를 탑재한 톤플러스 HBS-820S도 IFA 2016에서 선보인다.

또 LG전자는 IFA 2016에서 무선 마우스 비틀 마우스를 공개한다. 이 마우스는 슬라이딩 커버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용자는 마우스 커버를 열어 손으로 마우스를 조정하고 커버를 닫으면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을 수 있다. 모바일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동, 사용할 수도 있다.

박형우 LG전자 IPD사업담당 상무는 “외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한 블루투스 헤드셋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즐거운 변화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스마트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어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