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시흥서 여동생 살해한 20대 친오빠 경찰에 체포


입력 2016.08.20 00:06 수정 2016.08.20 00:06        스팟뉴스팀

살해 동기 조사 중...구속영장 신청 방침

여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19일 살인 혐의로 A(2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 날 오후 4시 15분께 경기도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여동생 B(25)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이후 A씨 아버지의 요청을 받고 집을 방문한 지인이 숨져 있던 B씨를 발견하고 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범행 후 도피한 A씨는 아버지의 권유로 경찰서에 자수하러 가다가 오후 6시 반경 경찰서 근처 도로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