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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수입보험료 증가율 4.8% 전망


입력 2016.07.20 14:43 수정 2016.07.20 14:43        이충재 기자

당초 전망 보다 3%p 낮춰…"퇴직연금시장 부진"

보험연구원이 올해 수입보험료 증가율 전망치를 7.8%에서 4.8%로 낮췄다. 보장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퇴직연금 시장의 부진이 전망치를 끌어내린 원인으로 분석된다.

보험연구원은 20일 발간한 ‘2016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당초 8.6% 성장보다 3.2%포인트 낮은 5.4%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저축성보험 전망 증가율도 4.7%에서 2.5%로 낮춰잡았다.

보장성보험은 다양한 형태의 종신보험 판매 확대로 당초 전망치 6.1%를 상회한 7.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반손해보험은 특종보험과 보증보험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나타나 전체적으로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보험은 보험요율 인상과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 대물담보 가입금액 증가세 등의 영향으로 9% 성장세의 고공행진을 예고했다.

장기손해보험은 장기상해보험과 장기질병보험의 성장세가 이어져 전년대비 3.3% 증가가 전망된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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