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헐시, 3000명 이상 파란색 바디페인팅하고 누드 작품에 참여
영국의 한 도시에서 3000명 이상이 집단 누드 작품에 참여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의 헐(Hull) 시가 2017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1년여 앞두고 '헐의 바다'라는 제목아래 집단 누드 작품 촬영이 진행됐다.
담당 아티스트는 미국의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
3000명 이상의 헐벗은 사람들은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 바디페인팅을 하고 헐시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스펜서 투닉의 피사체가 됐다. 이들은 20여개국에서 자발적으로 찾아온 지원자들로 새벽 4시까지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