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슬기 "드레스 입어보니 결혼 실감...뭉클"
'라디오쇼' 예비 신부 박슬기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슬기는 "어제 드레스를 보러 갔다. 실감이 나더라. 뭉클했다"라고 말했다.
"누구와 갔냐"는 질문에, 박슬기는 "예비신랑과 갔다. 여러 벌 입었는데 다 기억나고 다 예쁘다고 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박명수도 과거 자신의 일화를 떠올리며 "보통 여성들이 대여섯 벌은 입더라.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났다. 그런데 다섯 번째까지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그전에 입은 건 기억이 안 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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