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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3당 원내대표 간 협상 시작하자"


입력 2016.05.08 16:34 수정 2016.05.08 16:35        조정한 기자

"법에 정해진 대로 6월부터 원 구성이 될 수 있도록" 제안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8일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이번 주부터 3당 원내대표 간 협상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8일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이번 주부터 3당 원내대표 간 협상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연휴가 지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여야 간 원구성 협상을 시작해야겠다"며 "이번만큼은 법에 정해진 원구성 시한을 지켜서 5월 중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법에 정해진 대로 6월부터 원 구성이 될 수 있도록 협상을 서두르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더민주 원내 부대표들 인선을 마무리해 원내 진영을 짰다"며 "부대표단 인선 특징은 지역과 각 세력 간 소통을 고려하고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기획부대표에는 이훈 당선자(서울 금천), 법률부대표에는 백혜련(경기 수원을)과 송기헌(강원 원주을)을 발탁했으며, 원내부대표단에는 박정(경기 파주을), 유동수(인천 계양갑),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문미옥(비례대표), 최인호(부산 사하갑), 오영훈(제주을), 김병욱(성남 분당을) 당선자를 인선했다.

우 원내대표는 인선 배경에 대해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게 검사 출신 의원들이 많아 (이들을) 전면 배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민주는 지난 5일 기동민(서울 성북을)·이재정(비례대표) 당선자를 원내대변인으로, 6일에는 박완주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로 지명한 바 있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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