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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 법인장이 G5 직접 배송까지...왜?


입력 2016.04.29 11:27 수정 2016.04.29 11:47        김유연 기자

360캠·톤플러스도 함께 증정

LG전자 중국법인장 이혜웅 부사장(오른쪽) 이 직접 ‘G5’ 구매고객 ‘리우저어’에게 제품을 배송하며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는 이혜웅 중국법인장이 ‘G5’를 직접 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법인장은 택배 회사 담당자와 함께 G5를 구매한 고객에게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LG 프렌즈’ 제품인 360도 카메라 ‘360 캠’,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등을 증정했다.

‘리우저어’ 고객은 “지금까지 받아 본 택배 서비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고, LG 중국법인장이 직접 전달해 오래 기억에 남을 재미있는 이벤트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G5’를 사전예약 후 구입한 고객에게 카메라 그립 모듈 ‘캠 플러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중국에서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으로 ‘G5와 프렌즈’를 유통하고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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