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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와 프렌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입력 2016.04.29 11:05 수정 2016.04.29 11:42        김유연 기자

‘G5’ 홈 메뉴에서 ‘앱 서랍’ 다운로드 가능

사진은 DSLR 카메라 그립처럼 사용 가능한 모듈 ‘캠 플러스’를 ‘G5’에 장착한 모습.ⓒLG전자

LG전자는 지난 27일부터 G5의 ‘앱 서랍’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며, 캠 플러스는 내달 초부터 ‘연사’ 기능을 포함한 업데이트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G5’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앱 서랍’이 포함된 홈 메뉴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LG전자는 직관적으로 앱을 설치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홈 스크린’과 ‘앱 서랍’ 화면을 합친 ‘뉴홈(New Home)’을 ‘G5’에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기존 화면에 익숙한 소비자가 ‘G5’에 ‘앱 서랍’을 추가해달라는 의견이 있어, 이를 적극 반영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G5’ 사용자는 ‘뉴홈’을 쓰거나 ‘앱 서랍’이 포함된 홈을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는 ‘앱 서랍’을 다운로드해도 ‘G5’부터 적용한 ‘UX 5.0’인 ‘프렌즈 매니저’, ‘광각 카메라’ 등 대부분 기능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사용자는 Wifi 환경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오는 5월 16일까지 ‘G5’ 구매 고객에게 ‘캠 플러스(소비자가 9만9,000원)’와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 소비자가 3만9,000원)’을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고품질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소비자가 18만9,000원)’와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소비자가 27만9,000원)’로 구성된 ‘B&O 패키지’를 28만9,000원에 제공한다. 고객이 ‘B&O 패키지’까지 구매할 경우 3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소비자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하게 반영해 출시한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다”며 “앞으로도 발 빠른 고객 대응으로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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