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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1분기 전기차 부품 의미있는 수주"


입력 2016.04.28 16:39 수정 2016.04.28 16:49        이홍석 기자

전기차 부품 비중 지속 증가 전망

LG전자가 1분기 제너럴모터스(GM) 외의 기업에서 의미있는 수준의 전기차부품 수주가 있었다고 밝혔다.

LG전자 전장부품(VC)사업본부는 28일 오후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인포테인먼트기기에서 견조한 수주가 이어진 가운데 전기차 부품에서는 GM 외 기업과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 부문에서 의미 있는 수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전기차 부품 사업 확장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주 잔고 측면에서 보면 아직 인포테인먼트 비중이 크지만 전기차 부품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향후 격차가 상당히 좁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Bolt) EV’에 구동모터와 배터리 팩 등 핵심부품과 시스템 11종을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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