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제1회 위험률 산출 공모전 수상작 발표
1회 공모전서 '단계별 녹내장 보험 위험률' 작품이 최종 PT 거쳐 대상 수상
6개 수상팀, 다양한 보험 상품 연구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
라이나생명은 '보장이 필요한 다양한 질병 및 재해 위험률 산출'이라는 주제로 2달여 동안 진행된 '제1회 위험률 산출 공모전' 의 최종 수상작을 1일 발표했다.
지난 31일 라이나생명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공모전 현장 PT 심사에는 박상래 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과 한국리스크관리학회 이창수 회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공모전의 대상에는 '녹내장에 대한 위험률 산출' 작품이 선정됐다. 단계별 녹내장에 따른 표준체와 표준하체의 보험요율을 산출해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중증치매와 뇌출혈, 반려동물 등 다양한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위험률이 제시됐다.
업계 최초로 진행된 보험 위험률 산출 공모전에는 약 42개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우수한 6개 팀이 최종 수상팀 명단에 올랐다.
이날 현장 심사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 등 총 5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특히, 6개팀(총 10명)은 라이나생명의 상품협력위원으로 위촉돼 위험률 산출 및 보험 상품 연구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전문 보험상품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단발성 공모전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에게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험 사각지대를 없애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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