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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2016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 나서


입력 2016.03.09 09:44 수정 2016.03.09 09:45        배근미 기자

작년 봉사활동 우수자 2명 현지 파견...무주택 저소득 주민 위한 거주지 마련

지난 5일 국제NGO 해피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를 위해 타이 푸켓에 파견된 라이나생명 등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 계열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국제NGO인 해비타트의 2016 '사랑의 집짓기' 현지 봉사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 중인 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이나생명을 포함해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의 전세계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이 봉사활동을 위해 타이 푸켓으로 떠났다. 라이나생명에서는 전년도 사회 봉사활동 우수자로 선발된 직원 2명을 봉사단원으로 파견했다.

단원들은 바닥 고르기, 벽돌 나르기, 벽돌쌓기 등 주택 건축 전반에 참여하며, 푸켓지역의 무주택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총 3채의 집을 짓게 된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의 나눔에 대한 의지를 반영해, 직원들이 원활하게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대체휴가와 참가경비 등 회사 차원의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지난 2010년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올해로 5번째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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