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해외법인장들에게 "내년에도 잘하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글로벌 전략회의 참석차 국내에 모인 해외 법인장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1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해외 법인장 등 20여명의 해외 임원들과 만찬을 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도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법인장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내년에도 힘내서 열심히 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나노캠퍼스 등에서 국내외 임원 500여명을 모아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 부회장은 글로벌전략회의를 참관하지는 않고 만찬에만 참석했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전 세계 현지 임원들이 모여 경영 성과와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글로벌 전략 회의를 갖고 국내 담당자와 해외 임원간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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