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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바꿀 것"


입력 2015.12.09 10:38 수정 2015.12.09 14:05        김유연 기자

"사업부 이관·신설 조직 없어"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무선사업부를)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 이는 꼭 나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아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9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오후에 발표되는 조직개편에서 사업부를 이관하거나 자동차(전장부품)를 새롭게 하는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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