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한카드, 교보문고와 2030 위한 플랫폼 전략적 제휴


입력 2015.11.24 16:43 수정 2015.11.24 16:43        임소현 기자

서비스 간편 가입은 물론 간편결제에 020 서비스 활성화까지 추진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허정도 교보문고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신한카드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와 교보문고는 24일 오전 신한카드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200만 신한카드 고객과 국내 최대의 교보문고 1300만 고객들이 모바일 결제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신한 앱카드를 기반으로 교보문고 회원들의 서비스 간편 가입을 가능하도록 하고 전국 25개 교보문고(바로드림센터 및 교내서점 포함) 오프라인 매장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구입 시 간편결제와 O2O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양사는 신한카드의 교보문고 이용고객 중에서 2-30대 고객 비중이 58.7%에 달하는 점을 주목해 2030세대들의 서적 컨텐츠 구매 니즈에 적극 대응해 모바일 결제 편의성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전국 25개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 앱카드 바코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교보문고 북클럽 멤버십 혜택도 동시에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간편한 원스톱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신한카드 고객이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를 하는 경우 앱카드 바코드 결제와 교보문고 멤버십 바코드 결제를 한 화면에 표시해 동시에 결제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멤버십과 신용카드 결제를 따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편리하고 간편하게 원스톱 모바일 결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앱카드 앱과 모바일 교보문고 앱을 연동해 모바일 결제의 간편성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서적 구매 후 지정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서적을 수령하는 대표적 O2O 서비스인 ‘바로드림’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모바일 결제시장에서는 이번 교보문고 제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구매 컨텐츠를 구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얼라이언스 파트너들은 고객들의 니즈를 선반영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검증받으면서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임소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