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UX 공모전 시상식 개최
400여팀 참여해 최종 5개팀 수상
총 2200만원의 상금…인턴십 기회도 제공
LG전자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MC연구소에서 ‘LG전자와 함께하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공모전’ 최종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컴퓨터·경영·특수교육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LG전자의 미래 스마트폰에 적용됐으면 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400건 이상 접수 됐다.
LG전자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올라온 10개팀 가운데 구체성·완성도·창의성·현실성·접근 방법 등 5가지 기준으로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2개 팀씩 총 5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사진 관련 UX 아이디어를 제시해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뽀소뽜레’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웨어러블 UX와 헬스 UX에 관한 아이디어로 각각 응모한 두 팀에게 돌아갔다.
LG전자는 수상팀에게 총 2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 팀에게는 LG전자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한 웨어러블 아이디어(New Wearable) △휴대폰에 적용해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는 아이디어(Expandable Experience) △기존 UX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아이디어(Next Mobile UX) △모바일 UI∙UX 자유 주제 등 4개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김종훈 LG전자 MC상품기획그룹장(전무)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을 가장 활발히 사용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기회를 확대해 ‘경험을 통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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