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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VOD, 이용자 300만명 돌파 초읽기


입력 2015.10.15 10:12 수정 2015.10.15 10:13        이호연 기자

10월 현재 VOD 가입자 297만명

케이블 TV VOD는 VDO(주문형 비디오) 이용자 수가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케이블TV VOD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케이블TV는 총 가입자 1453만여명 중 디지털 전환율 51.2%를 기록하며 총 744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는 유료방송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수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았던 VOD 이용률이 40%로 증가하며 전체 VOD 이용자수가 297만명으로 300만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케이블TV 이용자의 디지털 전환율과 VOD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케이블TV의 VOD 이용자수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케이블TV VOD는 앞으로 극장 동시 VOD 콘텐츠 확대, 차별화된 서비스, 최다 VOD 및 최장시간 UHD 콘텐츠 등 차별화된 강점을 강화해 국내 VOD 시장의 맹주 자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달 안에 통합 N스크린앱을 출시해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춰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블TV VOD 관계자는 “콘텐츠 및 서비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략이 적중했다”며 “케이블TV VOD의 차별화된 장점을 통해 2020년까지 VOD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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