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사장 "삼성페이 중저가폰으로 확대"
주머니 속 신용카드 대체할 것..."갤노트5도 잘 팔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삼성페이를 중저가폰으로 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 사장은 16일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딜라이트 광장에 마련된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더 많이 하게 될 것이기에(삼성페이를) 중저가폰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등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 사장은 삼성페이에 대해 "주머니 속의 신용카드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노트5에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 “잘 팔리고 있다”며 “더 많은 사용자들이 삼성페이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 날 오전 개최된 삼성 수요사장단협의회에서는 바둑기사인 조훈현 9단의 54년 바둑인생과 승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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