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종균 사장 "삼성페이 중저가폰으로 확대"


입력 2015.09.16 12:07 수정 2015.09.16 15:24        김유연 기자

주머니 속 신용카드 대체할 것..."갤노트5도 잘 팔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일일점장으로 변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데일리안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삼성페이를 중저가폰으로 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 사장은 16일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딜라이트 광장에 마련된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더 많이 하게 될 것이기에(삼성페이를) 중저가폰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등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 사장은 삼성페이에 대해 "주머니 속의 신용카드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노트5에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 “잘 팔리고 있다”며 “더 많은 사용자들이 삼성페이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 날 오전 개최된 삼성 수요사장단협의회에서는 바둑기사인 조훈현 9단의 54년 바둑인생과 승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