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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전개...미담 주인공에 패딩 전달


입력 2015.09.07 13:33 수정 2015.09.07 13:35        김영진 기자

소비자에 의해 '따뜻한 패딩' 선정하고 기금 조성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네파가 7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 발표회를 가지며 엠블럼을 공개했다. ⓒ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7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감동 스토리로 사회를 따뜻하게 덥혀준 패딩 같은 존재가 되어준 사람들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하고 그들에게 패딩을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를 보다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웃도어가 지닌 보온성이라는 속성을 통해 따뜻한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취지라고 네파 측은 전했다.

이 캠페인은 마음의 온도를 100도까지 높여준다는 뜻으로 7일부터 하루에 한 사례씩 100일간 미담의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하게 된다.

소비자들이 직접 따뜻한 스토리를 찾아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warmpadding.kr)에 올리면 '따뜻한 패딩' 선정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하고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주인공을 확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패딩' 선정위원회의 선정위원장은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신호창 교수가 맡게 되며 위원으로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박종민 교수,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성민정 교수, 제일기획 박용진 상무, 사회공헌 콘텐츠 채널 'Better' 이승준 대표가 활동하게 된다.

또한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미담 사례 추천 및 패딩 확정 이벤트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때마다 최대 1만원 '따뜻한 패딩' 기금을 네파가 출연, 선정된 사람들에게 증정할 패딩 기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네파 박창근 대표는 "세대별 다양한 고민으로 인해 계절적 추위보다 더 추운 심리적 추위로부터 마음까지 따뜻하게 지켜주는 진정한 아웃도어의 새로운 가치 형성을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군가의 ‘따뜻한 패딩’이 되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 발표회에서는 '따뜻한 패딩' 1호부터 3호에게 패딩이 전달됐다.

또한 네파가 최근 한국인 '마음의 온도'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10명중 8명은 계절적 추위보다 심리적 추위를 더 크게 느끼고 있었으며, 각 세대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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