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빅데이터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C카드는 앞으로 문화관광연구원에 관광산업 경기 전망, 국내 관광객 여행 패턴, 지역별 관광 지출 특성 등의 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BC카드가 분석한 빅데이터는 관광산업 관련 공공기관부터 일반에게도 공개됨으로써 관광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빅데이터 공공 부문 지원 프로젝트'의 하나다.
앞서 BC카드는 경상북도, 안산시, 서울시와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장석호 BC카드 빅데이터센터장은 "BC카드는 월 3억 건 카드 거래 데이터, 전국 1천2백개 상권 정보, 다수 공공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