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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


입력 2015.08.17 16:31 수정 2015.08.17 16:32        윤정선 기자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오는 9월15일까지 접수

예선 거쳐 본선 참가자 8000명 선발

지난해 열린 '제28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선물한다.

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8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지난 198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8회를 맞았다.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환경부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들이 후원한다.

현대차는 환경의 날 2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우선 오는 9월15일까지 진행하는 예선 대회 주제는 △유치부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 그리기' △초등부 저학년 '자연과 더불어 사는 미래 세상 상상하여 그리기' △초등부 고학년 '환경보호를 위한 미래형 자동차 그리기'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키즈현대 사이트(kids.hyundai.com)에서 참가 신청 후 접수증을 출력해서 출품작과 동봉해 전국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예선 결과는 오는 9월24일에 키즈현대 사이트 공고와 개별안내할 예정이다. 총 8000명의 어린이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받는다.

제28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현대차

국내 어린이 그림대회로는 가장 큰 이번 대회의 본선은 오는 10월3일 서울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접수기간 내 가장 많은 작품을 낸 5개 기관(초등학교, 유치원, 미술학원 대상)은 최대 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는다.

더불어 현대차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 대상 환경·미술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그림대회가 어린이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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