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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특별사면에 복권까지


입력 2015.08.13 11:12 수정 2015.08.13 13:49        박영국 기자

형기면제에 특별복권까지, 경영 복귀 초읽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다. 남은 형기를 면제받았을 뿐 아니라 특별복권까지 받아 경영 복귀에 따른 모든 걸림돌이 사라졌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날 형집행면제 특별 사면 및 특별 복권됐다.

앞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최 회장에 대해 ‘복권 없는 사면’안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복권까지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그룹 전반의 경영을 지휘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지난해 3월 스스로 물러났던 SK주식회사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김현중 한화그룹 고문과 홍동옥 전 여천NCC 대표이사 등 12명이 형선고실효 특별 사면 및 특별복권됐고 1명이 특별복권 되는 등 14명의 경제인에 대해 사면이 이뤄졌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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