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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로6 엔진에 크루즈 기능 더한 '스타렉스' 출시


입력 2015.08.10 00:52 수정 2015.08.10 00:54        윤정선 기자

유로6 기준 충족 디젤 엔진 탑재…실용영역 동력성능 강화

2016 그랜드 스타렉스(외관) ⓒ현대차

주행성능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그랜드 스타렉스가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는 '2016 그랜드 스타렉스'를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는 △신규 엔진 탑재를 통한 유로6 기준 충족 및 연비 향상 △1열(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에어백 기본화 △차량 외관 및 실내 디자인 고급화 △고객 선호사양 확대 적용 등 모든 부문에서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2.5 VGT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아울러 연료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엔진과 변속기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디젤 왜건형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에 기존 복합연비(9.5km/ℓ)보다 3.2% 개선된 리터당 9.8km를 달성했다. 체감 주행성능 또한 크게 높였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는 기존 운전석, 동승석 에어백 외에 1열 사이드 에어백을 디젤과 LPi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보다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진흙길, 웅덩이 등에 차량이 빠졌을 때 미끄럼 방지와 구동력 증대를 통해 험로 탈출을 쉽게 해주는 차동기어 잠금장치(Locking Differential, LD)를 확대 적용했다.

외장 디자인도 더욱 강인하고 와이드한 느낌의 앞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간결함이 돋보이는 안개등을 통해 세련되고 당당한 인상을 심어준다. 또 신규 디자인에 16/17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으로 역동적인 옆모습을 완성했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실내) ⓒ현대차

실내 또한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을 보다 고급스럽게 개선했다. 실내조명도 녹색에서 청색으로 변경했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는 △무선도어 잠금장치 기능이 적용된 폴딩키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씨디 플레이어(CDP)가 적용된 오디오 시스템 등 기존 고객 선호사양을 전 모델 기본사양으로 담았다. 여기에 크루즈 컨트롤을 신규 적용해 운전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반면 가격 인상 폭은 주력 모델(디젤 왜건 스마트) 기준 40만원으로 최소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2016 그랜드 스타렉스'를 통해 최고의 상품성을 최상의 합리적 가격에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인원과 화물 수송 업무가 많은 개인사업자에게 그랜드 스타렉스가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6 그랜드 스타렉스의 판매가격은 디젤 모델이 △기본형 2475만원 △스마트 2540만원 △모던 2670만원 △모던 스페셜 2780만원이다. LPI 모델은 △스마트 2295만원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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