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5’...후면 엣지, 일체형 메탈바디
삼성 두 번째 초대장 공개, 뒷면 엣지 암시
갤럭시노트5 사진 또 유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가 후면 엣지 디자인을 채택할 전망이다.
안드로이드 전문매체 드로이드라이프는 5일 오는 13일 뉴욕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출시될 ‘갤럭시노트5’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갤럭시노트5 단말은 갤럭시S6와 유사한 외관이지만 후면 양쪽 모서리가 곡면으로 처리됐다.
‘갤럭시S6 엣지’처럼 전면 양끝이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추가하지 않은 대신, 뒷면 양쪽이 휘어진 엣지 디자인을 채택했다. 우측 하단에는 새롭게 디자인 된 S펜이 장착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몸체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제외된 배터리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용량은 32GB, 64GB, 128GB로 구분된다.
갤럭시노트5의 후면 엣지 디자인 채택은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두 번째 초대장에도 갤럭시노트5의 후면 엣지를 암시하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첫 번째 초대장이 제품을 뒤집어 놓고 정면에서 마주했다면, 두 번째 초대장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바라본 듯한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를 오는 13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도 함께 발표한다.
한편, 갤럭시노트5는 5.7인치 QHD(2560×1440)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7422 또는 7420 옥타코어 프로세서,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00~41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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