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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50대 서퍼, 맨 주먹으로 상어와 싸워 '승'


입력 2015.08.01 14:58 수정 2015.08.01 14:59        스팟뉴스팀

복싱 선수 출신 52살 아이슨, 자신 물은 상어에 주먹질로 대응

데일리 텔레그래프 보도화면 캡처
호주에서 50대 서퍼가 상어의 공격을 주먹으로 물리쳤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따르면 52살의 호주 남성 크레이그 아이슨은 지난 31일 오전 시드니 북부 유명 관광지인 에반스 헤드의 메인 비치에서 접근해 오는 상어의 지느러미를 발견했다.

아이슨은 친구에게 소리쳐 피하도록 했다. 이후 자신도 육지를 향해 움직였지만 곧 한쪽 다리를 상어에게 물렸다. 복싱 선수 출신 아이슨은 상어에 맞서 주먹질로 대응했다.

아이슨은 엉덩이와 허벅지, 양손을 물렸지만,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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