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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30일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간편결제 ‘페이나우’는 7월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며 “전분기 대비 거래액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매출은 2600억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가입자는 500만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컨콜] LGU+ "LTE 주파수, 데이터 트래픽 대응 충분"
[컨콜] LGU+, LTE 데이터 월 평균 사용량 4.2GB
LTE 가입자 증가” LGU+, 2분기 영업익 전년비 96.3%↑
매출 2조6614억, 영업익 1924억, 당기순이익 1159억원 LTE 가입자 9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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