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 표준협 브랜드 지수 업계 1위 선정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업계 첫 1위 선정

AJ셀카 '숨은 1번 찾기 대소동' 이벤트 ⓒAJ셀카

AJ셀카 브랜드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AJ셀카(사장 이현우)는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중고차유통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발표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지수다.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함께 총 54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이미지, 애호도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AJ셀카는 AJ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론칭한 중고차 매입전문브랜드다. 론칭 이후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로 자사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형성해왔다.

특히 고객차량평가 후 차량평가정보를 입력하면 실시간 입찰을 통해 합리적인 매입가를 제시해주는 프로그램 개발과 여성고객 편의를 위해 여성차량평가매니저가 찾아가는 미즈셀카서비스 출시 등 중고차유통 업계에서 리딩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AJ셀카는 1위 선정 기념 고객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자신의 차량 번호판 숫자에 '1'이 포함된 사람 누구나 AJ셀카 홈페이지(ajsellcar.co.kr) 또는 AJ렌터카 공식블로그(blog.naver.com/ajnyou)에 방문해 응모할 수 있다.

AJ셀카는 모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주유상품권, 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기프트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봉 AJ셀카 전무는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중고차유통부문 업계 첫 1위에 오른 것은 고객이 AJ셀카 브랜드를 신뢰해 준 덕분"이라며 "업계 리딩브랜드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