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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금주 안으로 중간배당 확정…주주친화정책 일환


입력 2015.07.22 09:46 수정 2015.07.22 09:47        윤정선 기자

중간배당 규모 1000원선 안팎 예정

확정시 8월 중순 이전에 지급 완료될 듯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이번 주중 주주친화정책의 하나로 중간배당을 확정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주 안에 이사회를 열어 중간배당 일정과 배당금액을 결의한다. 중간배당은 현대차 그룹 출범 이후 처음이다.

업계는 중간배당 확정 시 배당금액을 1000원 선 안팎으로 보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말 결산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3000원씩 지급한 바 있다. 전년 대비 54% 늘어난 수준이다. 배당성향은 11.1%였다.

자본시장법을 보면 중간배당금 지급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 이뤄져야 한다. 이에 8월 중순 이전에 지급을 완료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한전부지 인수 현대차는 배당 규모를 늘리고 중간배당 실시 의지를 밝히는 등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3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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